거의 꽁돈을 벌게 해줬는데 보답 없는 친구

제 소개로 친구가 3시간만에 50만원을 벌게 됬는데요

 

저는 자격이 안되서 되는 친구를 소개 시켜줬습니다.

 

근데... 나중에 돈 받고... 뭐 말로만 대강 고맙다고 하고

 

자기 할거 다합니다. 옷사고  여행다니고 .. 뭐 이것까진 괜찮습니다. 친하다고 생각했으니깐요

 

 

우리 막 동기 끼리 놀러 가자고 하니깐 자기 돈이 없대요...

 

윗옷은 홀리스터 반팔티에  청바지는 트루  이번에 샀으면서 말입니다.

 

이런글 자게에 올려야 되나요 ㅋㅋ 근데 거긴 관심을 못받음..

 

스타2이야기

기사도 방송은 재밋습니다

마스터플랜도아니고 트루입는데 너무 하시네 서민한테

씁쓸하네요
근데 본인은 별로 생각을 못하고 있을 수 있어요
언젠가 한 번 계기가 생기면 버릇 고칠 텐데

저랑 여자친구도 같이 친구인데 이친구 한테 매일 실망하면서 어쩔수 없이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같은 무리의 멤버이기도 하고... 저랑 친한 남자애의 여자친구이기도하니깐요..

좀 얄밉겠네요 ㅎㅎ

사람이 자기 행동의 잘못을 깨닫는데 가장 빠른방법은 똑같이 당해보는 겁니다.
아주 친하면 직설화법 조금 친하면 간접화법 그닥이면 똑같이 하세요 --;
가만 놔두면 알아서 어디서 데이고 와서 고치긴 합니다만ㅋㅋ

그일 나좀 소개시켜주세요~

같이 놀러 가 드릴게요~

그리고 홀리스터 티도 사드릴게요~

근데....자격이 안될려나?

그냥 전 좀 친구들한테 주는 스타일인데.. 딴 친구들은 그만큼 돌아오는데 애는 안돌아옵니다. 그래서 그담부터는 안주죠..저만 호구되는 느낌이라..

아..친구가 여자분인가요??
여자들은 남자보다 이기적인 면이 있는듯
ThePhiLa님의 소개보다
자신의 능력으로 돈을 벌었다고 인식을 강하게 하고 있는거 같네요

소개해줄 때 나 나중에 밥사줘 이라고 했으면 댐 ㅎ

전 분명히 이거 소개 시켜줬으니깐 한턱 쏘라고 장난 스럽게 말했는데... 내일로 가버리고 옷사니깐 가난하다네요 ㅋㅋ 하핫 솔직히 얻어먹을려고 그런건 아닌데 사람심리가 그렇잖아요. 그냥 고맙다는 소리만 듣고 싶을 뿐인데..

남자가 트루릴리전 입고 다니면 괜히 빡침 '' 여자가 입어야 라인이사는데

못대빠졌네.. 나 소개해줘 3시간하고 50마넌 받으면 너님 25마넌 줌 ㅇㅇ

때려야죠

나뿐 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