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토가 대회에서 힘을 못쓰는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이거임

컨트럴의 여지가 잇는 유닛이 별로 없다는게 제일큼

 

테란의 경우 이정훈선수가 보여줫듯이

 

컨트럴 여하에 따라 1티어 기본유닛인 해병만으로 얼마나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지

 

보여줫음

 

상성이고 머고 씹어먹으면 오직 컨트럴만으로 상대를 충분히 제압할 여지가 잇음

 

저그는 저글링과 맹동축만으로도 중후반까지

 

컨트럴만 된다면 싸움이 됨

 

거기다 언제든지 빠르게 체재전환이 가능해서 운영능력이 뛰어난사람이 저그를 하면 얼마나 무서워지는지

 

네스티선수가 잘보여줫음

 

플토는???

 

그런거 없음

 

기본유닛으로 컨트럴??? 질럿으로 암만 미친컨트럴해봐야 불곰앞에 애자임

 

발업해도 털림

 

플토유닛은 기본적으로 컨발을 살릴만한 유닛자체가 없음

 

고작 뽑아보자면 점멸자정도??

 

거기다 저그처럼 운영을 가자기 뻔한 삼발이 테크땜에 상대에게 이미 다파악당하고 카운터 먹고 지지

 

이게 플토가 대회에서 암울한 결정적인 이유임

 

 

서기수가 플레티넘 한테 진 것처럼 프로토스는 프로만의 플레이가 테란처럼 갭이 크지가않음...

슈스케 개념글 발산중

역장은요?

유닛에 대한 변수가 없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런 느낌

파수기를 기본유닛 취급이라니; 가스가 몇인데

테란 자극제 업글전엔 컨여지 적음. 자극제 업글을 따지려면 토스도 점멸추적자 봐야되고
기본적으로 역장컨은 무시당하네...

테란이 기본적으로 어느정도에 컨트롤하는 만큼 보여줄수 있는 종족이라면
저그는 아무것도 없지만, 컨트롤하는것의 1.5배정도를 보여줄수 있는종족
플토는 0.75배정도를 보여주는 종족같음

인구도 엿같이 쳐먹고
뭔가 획일화된 전략의 틀을 따라가기도 하고

호오 이 글의 작성자가 예전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