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가 빌드 드립치는게 괜히나온게 아니에요

저그는 대군주 5분후반대에 찔르면 대충 감이 오고

테란은 스캔 아니면 사신 이런거로 정찰할수있는데

프로토스는 옵저버 뜨기 전까지 상대방 정찰수단 제로임

상대 병력보고 찍으라는데

이건 실질적으로 토스보고 예언크래프트하라는거아닌가요?
그러니까 대부분의 수를 커버할수 있는 빌드를 택할수 밖에 없는거고

그래서 로보가 강제되니 징징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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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요즘 대군주 정찰 거의 안되는데요

대군주 위치가 뻔해서 거기에 해병 2기 or 추적자 1기 꼭 서있음

스타1도 예언 크래프트

싸이오닉 능력이 없으면 토스를 하면 안되는 거였으

불사조가 5분 30초에 나오려면 얼마나 무리수테크를 타야하는지 알고는 계신가요 ㅋㅋㅋ

한참 거신 돌리고 있을때 관측선 잡혀버리면 또 뽑기도 애매하던데

낙성대학생// 병신아 불사조로 보는거면 테란은 사신으로 보면되고 저그는 대군주두마리 찔러넣는게 더싸 병신아...

불사조갔다가 은폐벤시에 털리면?,,

불사조로 본다-> 만약 3병영이었다 -> ㅈㅈ

근데 상대 병력보고 찍는거는 해야되는건데.. 스타1때도 대충 일꾼 찔러서 누가 죽이나보고 모올지 예상하고 그랬는데.. 정확히는 몰라도 그런식의 정찰로 예측 플레이는 필수적으로 해줘야 게임할만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