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테란 분위기가 딱 베타때 왕권상실 이전...

당시 레더에서 대 토스전을 상대로 무조건 치즈러쉬하며 80%는 이긴다던 시대였죠..

 

토스들은 그때 그래서 단체로 태엽하며 레더 서치 안눌렀던거 생각 나네요..

 

지금도 그때랑 다를게 없다 생각합니다.

 

다른 리그는 모르겠지만 다이에 중상~상위권을 보면 저테전은 7~80%가 치즈러쉬 입니다.

 

승패에 관계없이 계속 똑같은 경기만 나오니깐 점점 레더서치를 누를 흥미가 안생깁니다.

 

거기다 지금은 GSL이라는 공식 대회에서도 똑같으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더욱 대중화 되고 이 현상은 패치가 이루어 지지 않는이상 계속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요즘 2대2만해용 어느새 2:2 점수가 2000점 -_-;

당시에도 테란은 토스를 상대로 운영보다 치즈러쉬가 더 승률이 잘나온다는 이유로 감행 되고 있었죠

누구하나가 컨트롤로 발라줘야 그나마 덜쓰는데

그땐 건설로봇이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