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과 비교하면 그렇긴 하지만..

사실 스1에서도 선부화장을 하긴하지만..

 

대신에 성큰을 많이 지었죠..

 

근데 스2와서 선부화장을 같이 하면서..

 

가촉 하나지으면서 치즈에 밀린다고 하면..

 

글쎄요.. 그건 저그의 방어가 허술했다고 봐야될까요??

 

아님 치즈를 욕해야 하는건지?

 

임재덕 폭염 사막만 봐도.. 가촉 2개만 더 지어도 충분히 막을거라고 보이던데요...

가촉 빌드탐이 줄든지

엄청 오래걸림

폭엄에서 가촉하나 이미 지어졌었자나요.. 그때 같이 2개나 3개 지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봤어요?? 그리고 인신공격은 하지마세요.. 내가 무슨 피해망상이 심하다느니 인터넷이지만 지킬건 좀 지키죠... 내가 당신 헐뜯은적 있습니까?

스1 가촉은 스2 가촉과 위엄이 다릅니다.. 스2 가촉이 장애인.

테란이 2배럭에서 병력 꾸준히 모으면서
해불 +스팀 먹고 달려오는 러쉬를 가촉 4개로 막을 수 있을거 같나요?

스1은 그게 되니까 그걸로 막고 무탈을 띄웠던겁니다.

직접 경기 따라해보세요 자원없어서 가촉2개 못박아여.
상대가 벙커지어서 드론동원한데다가 산란못과 앞마당 펴지면서 모았던 애벌레로 저글링 8개 (4개x2)뽑구 여왕 하나눌러주고 자원되는데로 가촉박은것임..
그뒤 조금씩 나오는 자원으로 50될때마다 저글링 눌러줬는데 가촉 어떻게 늘리나요

라인홀드// 그럼 아에 안복고 그냥 뚫리면서 머라고 하질 말아야죠... 그럼 가촉 3개이상 박고 지면 제가 아무말도 안하겠습니다.. 어디 가촉 2개이상 짓는 경기 봣습니까??

쓸데없는 중장갑 추뎀에 긴 빌드타임. 불곰 상대로의 유리몸빵. 구제불능임.
사실 스1과 비교하는거 자체가 웃길만큼 많은 상황이 변했긴 하나..

가촉만으로 테란의 돌입을 막는다는 플레이는 말이 안되는건 맞죠.

스1은 크립콜로니에서 성큰이 되는거라 미리 지어놓고 나오는 거 보고 변태해도 되는 점도 있음

가촉을 안짓는 이유가 가촉이 장애인이라서 안짓는건데..
그걸 2~3개씩 짓는 경기가 안나왔다고 머라고 하지 말라는게 웃기지 않습니까?

모선이 GSL에서 자주 안나왔으니 모선은 좋은데 토스들이 병신이라는 거와 마찬가지죠.
안쓰면 이유가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게 먼저지. 안쓰니까 진다니.. 헐...

그냥 저그는 존네 배를째야지만 이긴다는 마인드를 버려야됨..... 무조건 배를쨀려고하니까..그런거지..

라인홀드/ 쓰면막는데 안써서진거아님? 조금이라도 더 부자로 출발하려는 욕심에 방심해서 진거지 어제GSL 경기는 일꾼까지동원한치즈인거보고도 더안지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