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지금 프로토스의 황금기가 온 데는

테란전 저그전 새로운 빌드들을 만들고 활용하게 되면서 프로토스가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된 듯.

특히 선우관 빌드가 테란전 저그전 모두 그 효력이 입증됨에 따라 안정적으로 운영할 카드가 늘었다는 것이 큰 성과라고 봅니다.

이건 프로토스 선수들이 정말 연구를 잘 해준 덕입니다.

다 불사조 때문임.

선우관빌드 참좃습니다

근데 그거 사람마다 활용도가 너무 차이남;;

아 35초되면 오죽 할까나..

예전부터 있던 빌드 였는데 한동안 공허 너프했다고 구리다고 플토들이 미리 자멸했었죠..
지금은 그걸 극복한 몇몇 선수가 보여주니 오우 하는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