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벳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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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8 01:19:42 KST | 조회 | 151 |
제목 |
비누이야기 나오니깐 생각나나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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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ㄱㄹㄷㄱㅁㅈㅇㄷ 이라고 하는곳의
면회소에서 근무했음..
토,일요일. 공휴일만돼면
육,해,공,해병 각군의 여자친구들이 각지에서 모이지요..
건물이 3층짜리 건물인데.
일단 내 보직은
건물청소및 커피숍관리였는데.
플러스알파해서
'화장실에서 떡치는놈들 잡는거'
매주 면회신청만 평균적으로 100~120명정도 면회가 왔는데요.
토요일,일요일 하루에 2건씩은 잡았었지요.
이게 내 군생활의 낙이였음.
3줄요약
난 면회소에서 근무함
주말만돼면 발정난 돼지새끼들이 번식하려함
난 그걸 잡고 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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