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본좌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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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8 03:32:21 KST | 조회 | 169 |
제목 |
토스유저가 바라본 테란vs저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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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양쪽다 타종족전이나 동족전에 전~혀 피해가가지않게 너프가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아래에도 이런 비슷한 글이 있었습니다만 전 어떻게 개선이되어야 할지를 생각해봤습니다.
우선 밑에 어느분이 말씀하셨다싶이 초반은 치즈러쉬 벙커러쉬 등이 저그유저분들이 굉장히 애를 먹고 있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토스유저가 봐도 저것은 너무 힘들겠구나 라고 생각이되었고
필자는, 아주 잠시동안 저그와 테란을 주종족으로 플레이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그가 선플을 할시 더 힘들어진다는 점도 경험을 통해서 알고있고, 테란도 마찬가지로 배째는 저그를 상대로 시간을 줬다간 중후반 가서 너무 힘들어진다는 점도 알고있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건 저글링이 흔히 말하는 어택땅을 했을시 전작 스타1처럼 해병만을 공격상대로 인식하게 되야 합니다.
그리고 해병이라는 유닛을 너프하면 안될것이고, 스팀팩사용하지 않을시 무빙샷(이동하며 공격한다고 생각이들 정도의)을 전작 스타1과 비슷하게 해야할것이며, 스팀팩 사용시에는 현제와 동일시 무빙샷 컨트롤이 가능하게 되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저그는 후반, 여기서 두가지 해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두쪽다 저그유저분들로써 굉장히 안좋게 보실만한 의견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선할점에 대해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적어봅니다.
우선 라바생성을 할시, 생성된 라바는 무제한의 기간으로 유지됩니다. 라바생성으로 생성된 라바는 지속시간을 갖게되고, 그 지속시간을 넘길시 그 라바는 자동 소진됩니다. 이것이 첫번째 의견입니다.
이점을 개선한다면, 저그의 대폭 너프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라바생성으로 모여진 라바로 인해 테란 분들이 무난한 시나리오로 흘러갈시 회전력을 감당할수 없는 그런 시나리오를 조금이나마 극복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 의견에서 아주 약간의 변형을 시켜본다면, 퀸의 라바생성 스킬의 소비마나를 증가시키는 정도가 있을수 있겠습니다.
다음 의견으로는, 테란의 사이언스 베슬의 부활입니다.
스킬은 emp는 없고 딕텍팅 기능과 방사능이라는 기술의 부활입니다.
방사능의 효력은 전작 스타1과 동일시 하게하면 안될것이고, 범위 데미지는 갖고있되, 그 범위를 스타1 처럼 넓지 못하게 범위를 한정시켜야 할것입니다.
사이언스 베슬의 부활로, 후반에 테란유저 들도 다수의 맹독충, 무리군주, 감염충 등에 적절한 대응을 할수있을것이고, 후반에도 팽팽한 싸움을 할수있는 전쟁을 관람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부족한 제가 생각해본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알고싶고 또 어떻게하면 조금더 참신하고 쉽게 질리지않는,
테란vs저그전을 관람할수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gsl에서 테란vs저그전이 많이 나오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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