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리퀴드에 올라온 울트라 너프 글입니다.

So taking the advice of the forumgoers I went ahead and used sensor towers instead of pylons. But in addition to pylons I burrowed Zerglings underneath the path the ultralisk would take, to see if the Ultralisk did indeed do damage to anything underneath it.

포럼사람들의 조언으로 난 바로 수정탑 대신 감지탑으로 실험했다. 요번엔 추가로 울트라가 지나갈 길에 저글링을 버로우 시켜 거기까지 데미지가 미치는지 확인했다.

The results were quite surprising.

결과는 놀라웠다.

First, the image from 1.2. We did it twice so there would be no question of the results.

첫번째 이미지는 1.2이다. 두번 실험했으니 의문은 없을거라 본다.

As expected, the sensor towers in front of the Ultra and to the sides took damage, but nothing underneath the ultralisk.

예상대로 울트라 앞의 감지탑과 그 감지탑 양옆으로 데미지가 들어갔지만 울트라 밑에는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았다.

The surprise was when I tried it in the current version.

내가 현재 버전에서 시도했을떄는 놀라웠다.



The first thing you notice is that I had to make the path wider. The ultra simply would not fit in the gap that it fit in in 1.2. This suggests a slight undocumented change in the size of the Ultra.

길목이 넓어진걸 눈치챘을텐데 이것은 1.2에서 울트라가 들어갈 수 있는 틈을 현재 버전에서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조그마한 울트라의 사이즈 조정이 있는듯 하다.

The second thing you notice is that the Ultralisk damage radius was far larger. Not just hitting things underneath it, but also to the side. While no increase in range was made.

다음에 당신들이 눈치 챈 것은 울트라의 레인지가 더 긴걸 볼 수 있다. 밑에있는거 뿐만 아니라 울트라 양옆으로 데미지가 들어갔다.

If anything, the change in 1.2 represents a nerf; no further marines will be hit by the ultralisk's claws.

1.2의 변경은 너프이다; 더 이상 마린들이 울트라한테 쳐맞을 일은 없다.

흠...이런걸 뒷북이라고 하져?

너프라... 식빵

어찌된게 외국스샷은 다 찰흙인가

한겨울호빵//외국얘들이 찰흙으로 연습하는걸 좋아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