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X파란곰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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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0 14:44:16 KST | 조회 | 152 |
제목 |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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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여기온 이유는
친구가 없어서에요
너무 심심해서 왓지요
무척이나 글을 많이 썼는데
이제 슬슬 지쳐가네요 그만 써야할까낭;;
뻐근해진 어깨 누가 안마좀 해줬으면 좋겟네 ㅠㅠㅠ
요새 xp만 하니까 어깨가 너무 아픔...몸이 굳어가요 자제해야지
스2이야기 : 아노녹이 낳냐 박스드래곤이 낳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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