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akene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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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0 14:55:30 KST | 조회 | 186 |
제목 |
요번 시즌 우승자에 따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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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 우승시 -
눈물나는 플토의 우승, 테란 콩라인 확정 -> 앤 타로 장민처르 앤딩
진로가 우승시 -
많은 은둔 해외 고수들이 "우리도 킴치맨들을 이길 수 있다" 라는 자신감에 GSL 참가하기 시작 -> 외국 선수들이 한국으로 건너오기 시작 -> GSL이 진짜로 글로벌화 되버림 -> 해외 선수들이 한국 선수와 친구맺고 문화교류 -> 훈훈 앤딩
(예외: Grack Fields)
음... 박서용 선수가 우승하는 케이스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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