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엘레오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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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1 10:36:55 KST | 조회 | 175 |
제목 |
바이킹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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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탱크의 모드 변형에서 강한 영감을 받은 바이킹은 공중과 지상 전투를 위한 궁극의 무기 체계로, 두 임무를 위해 MT50 Lanzer 어뢰와 쌍발 개틀링 캐논을 장착하고 있다. 조준시스템은 양쪽의 무기체계를 위해 고도와 위치를 같이 출력한다. 또한 자폭모드 또한 탑재되어 있고, 자동제어장치는 교환이 가능하다. 그러나 바이킹의 이런 융통성은 대단한 장점이자 동시에 하나의 단점으로 존재한다. 소수의 파일럿만이 두 전투 모드에 적응할 뿐이고, 대부분의 파일럿들은 첫 전투에서 전사한다. 유연성이 부족한 초짜 파일럿들은 바이킹의 변신 과정에서 죽기도 한다. 이런 외부 및 내부의 위험에서 생존한 사람들은 최고로 숙련된 파일럿이 되어가며, 종종 코프룰루 섹터 전체에 명성을 날리기도 한다.
- 세계관 게시판 '바이킹'에서
유연성이 부족한 초짜 파일럿들은 바이킹의 변신 과정에서 죽기도 한다.
그니까 유연성 검사에서 20cm 안넘는 분들은 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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