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놀라게 한 우주론-미래예언 능력 소년
“한 대륙에만 겹쳐 재앙...100만여명 목숨 잃을 것”
올해 14세인 ‘화성소년’의 이름은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일명 보리스카).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한 보리스카는 태어나자마자 다른 아기들과는 달리 거의 울지 않고 질병도 앓지 않았으며 생후 8개월부터 말을 하기 시작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한다.
보리스카는 3살이 채 되기 전에 우주에 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태양계에 행성이 몇 개 있고 각 행성들에는 어떤 위성들이 있으며 우주의 은하계 사진을 보며 이름들을 말하고 그 같은 은하계가 우주에 몇 개가 있는지 설명했다는 것. 문제는 그가 말한 것이 모두 정확했다는 것이다.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화성에서 왔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이 ‘화성소년’의 우주와 천문에 대한 지식은 이미 내 상상을 초월한다”며 “ 나는 세계의 권위 있는 과학자들이 모두 보리스카가 말한 우주론과 미래세계에 대한 예언을 소홀히 할 수 없을 거라고 믿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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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세 차례 재난이 닥치지만 한 대륙에서만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더 큰 재난은 2013년에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