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3 건물 러쉬를 기억하시나요?

한 때 유행했었죠.

 

하지만 방송 경기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았죠. 개인적으로 전영헌 선수가 12 건물 러쉬 막은 거 빼고는

 

건물러쉬 방송에서 기억나는게 없네요.

 

매우 강력한 러쉬지만 사실 엄청난 언밸이고 팬들이 싫어해서 사장된 전략이죠.

 

그 당시 외국인들은 왜 한국인들은 건물러쉬를 쓰지 않나?라고 신기해 했고요.

 

이것은 단지 방송경기에 한한것이 아니었습니다.

 

예로 엔젤비트님고 슈세인트님의 경기가 있었죠. 방송경기도 아니었지만

 

이 경기후 슈세인트님은 가장 안티가 많은 게이머가 되었죠.

 

경기 내용은 마킹인 렙 6이고 데몬이 렙2인데 슈세인트님이 영웅이나 유닛 안쓰고

 

건물로 러쉬가서 이겼죠.

 

치즈 경기도 똑 같다고 봅니다. 언밸인데다가 팬들이 싫어하고...

 

건물러쉬에 비교해서 나은게 없죠.

 

개인적으로 프로게이머라면 방송경기에서 써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은 팬들을 위한거지 단지 게이머의 승수를 쌓기 위한게 아닙니다.

 

워3에서는 무적의 전략이지만 단지 팬들이 싫어한다는 이유로 건물러쉬가 사장되었습니다.

 

전략이라고 무조건 좋다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치즈러쉬를 쓰는 것은

 

프로게이머의 기본적 소양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그땐 건물이 들어도 건물아머라서 ㅡㅡ
아놔..빡침;

그건 아닙니다 고갱님

오리 시절 아닌가여.. 가물가물.. 건물 일으켜도 건물아머일때 아닌가..

그러면 6못 4차관도 금지요

그건 아닙니다 고갱님 (2)

그건 님생각이구요

이지은//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글에 누누히 적었습니다.

날빌이라고 무조건 싫어하는게 아니라 날빌이라도 진짜 미친컨트롤 같이 흥미요소가 있으면 재미있는데 그런게 없고 시시하게 끝나서 싫어하는거임.

개인적 생각이라도 '프로게이머의 기본적 소양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같은 언급은 개인적 생각을 넘어 의견차이로 인한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건물러쉬는성공률이거의100%에육박했지만 치즈가성공률이100%에육박하냐? 미친새끼네 치즈가100%급이면 다치즈하지 운영뭐하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