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저전 밸런스가 역으로 넘어간지가 언젠데

박성준이 장민철한테지고

김원기가 안호눅한테발리고

이미 프저밸런스는 먼산간지 오래...

시대가 어느땐데..

저그가 숨쉬면 이겻던시절은 지낫음

대세는 우방토스

조합하야

공허 거신 질파추 ㅎㄷㄷㄷㄷㄷㄷ

왜얼이즈 마미?

이거 제가 gsl3를 띠엄띠엄봐서 그런데 프로토스가 저그 뮤탈관광을 파훼 했나요??

선우관빌드쓰면 뮤탈에 뮤짜도 못나옴니다
둥지탑보다 불사조가 더먼저나오거든염
그리고 20탐사정 1가스 4차관에 이형주는 알면서도 당햇구여

일반화 돋네

솔직히 연구중이긴 했으나 워낙 불같이 완성되면서 퍼진 빌드라서
갑작스레 저그가 대응못했을 뿐인듯

워낙에 카드가 없던 플토였으니 저그들이 대응 수단을 적게 들고있었는데
거기에 갑작스레 카드가 추가되서 쉽게 이기던걸 여전히 쉽게 생각하고 지는 듯

My_life_for_IU//음 그럼 저글링 푸쉬는 어케 막나요? 입막하고 버티나여?
아님 저그가 불사조 막아야 되서 빠르게 히드라 가느라 푸시를 못하는건가요?

원래 프토상대론 더블링이 안통하죠
패치초기엔 프토들이 포지더블넥하려고 그래서 시망햇지
이제 포지더블넥은 안함니다 하면 망하는ㅁ빌드구여
우관가고 더블먹죠 3차관 더블을먹든가
그리고 200쌈가면 토스가 이길수밖에없으니까 멀티견제하면서 후반쌈가는추세구요

원래 입막하고 역장치고 버티져..

원래 쉬웠던게 인제 점 정상이 됐으니
저그님들 시즌사이 연구하고 파해법 나오면 다시 비슷비슷하게 넘어갈듯'ㅅ '?

지금도 파훼법이 딱히없는건아님 타이밍을 그전에 끝내야되는데 뭐 여러가지ㅣ 방법은잇겟져

ㅇㅇ;; 그전에 너무 쉽게 저그님들이 주도권을 가져갔던듯
지금 우관만해도 공허 너프되면서 아무도 안쓸거라고 했던게
이렇게 된거 보면, 뭔가 건덕지가 나오겠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