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그거큰타이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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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9 02:34:34 KST | 조회 | 382 |
제목 |
현재 종족별 원탑 혹은 근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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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 현재까지의 실적은 김성제가 가까우나 최연식으로 본인은 인정함.
그 외 제3세력은 역시 이정훈.
프로토스 : 장민철 대세론이 오늘부터 고개를 들기 시작하겠으나, 잉카와 지니어스 그리고
우리가 잊고 있던 사기수.
저그 : 김원기 대세론이 초반 힘을 얻었으나 사견으로는 임재덕의 운영은 마재윤을 보는듯 함.
개인적으로는 박상익 밀고 있음. (성춘쇼에서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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