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피분든 너무 병신력이 떨어지는듯

방금 어그로 종자 잠슈함 글들 읽었는데...

 

너무쉽게 낚이고 먹이를 주는 듯

낚이라고 쓴글에 낚여주는게 인지상정이죠.
좋다고 글쓰는거 보면 재밌음

장단 마춰주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마루나// 1등으로 낚인거 인증하시니깐 좋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엑스피는 끊임없이 장난감이 생겨

그죠 잠슈함님 좀 별론데...
좀 더 참신한 어그로 종자가 필요함 ㅠ

ㄴ 남탓하지말고 '나자신'을 탓하라

잠슈함 어그로 종자는 하급임 어그로 종자중에서도 하급...

ㄴ 췌몬드의사님은 빠져주셈ㅋ 님은 낚인것과는 차원이다른 케이스임ㅋ 혼자서 분노게이지를 풀로 차지하고 가시는...ㅋㅋㅋㅋㅋㅋㅋㅋ

참신하지 못한건 본인인데 왜 나 자신을 탓하라는지...
그리고 별로 전 잠슈함님을 탓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재미가 없다고 느꼈을 뿐이지...

그러게 말이에요 ... 자기 가 열폭하고남이 분노게이지 풀로 찼다고 하질 않나... 자기가 참신하지 못한데 남이 그렇다고 씌우는걸 좋아하는 종자임...

ㄴ 병신 - 쓰레기 - 종자 단어가 갈 수록 거칠어 지시는군요 췌몬드님ㅎㅎ 그냥 의사도 아니고 괴짜의사인듯...

그걸 다 기억해주시는 님을 보면 살짝 재밌을려고 하다가도 님은 역시 질이 떨어짐 어그로 종자 하급임..ㅜㅜ 그걸 하나씩 다 기억해주시는 님이 엄청 열폭 하는것처럼 보인다능..

ㄴ 열받으신다고 꼴리는대로 생각하시면 모르시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님이 멍청해서 기억을 못하는걸 수도있음ㅋ 아니면, 너무 열뻗히셔서 기억상실증에 걸리셨던가... 아이고... 그럼 내가 사람하나를 망쳐논건가ㅠㅠㅠㅠ

난 어디에도 기억 못한다는 글은 쓴적이 없는뎅 ㅋㅋㅋ

ㄴ 췌몬드의사님이 망각하시는것 또 한가지, 님만 혼자 분노폭발하고 눈 뒤집혀 달려드시는중이라는거...ㅋ 바로 님같은 분때매 이런 겨울철에도 회뜨러가는거임ㅋ

잠슈함님 어그로를 더 잘 끄시려면 본인이 허점을 보이면 안되는데
지금 잠슈함님은 허점이 너무 많으십니다 ㅠ
그걸 보완하셔야지 더 고급 어그로를 끄실 수 있으실 듯...

ㄴ 그럼 우리 fring님께서 그 허접을 다 설명해줘보세요ㅋㅋ 하나도 빼지않고 전부다요ㅋㅋ

ㄴ 허접이라쓴것도 다 허점

허접이 아니라 허점... 이런 것도 허점에 포함되구요
일단 논리력이 좀 후달리시고, 다른사람의 글에서 없는 것을
억지로 지어내서 만들려고 하시니까 역공을 쉽게 당하시죠...
그리고 너무 쉽게 정신승리하심... 이 정도로만 할게요 나머지는 본인이 알아내긔~

허접이 아니라 허점이에요 잠슈함님 흥분하셨다 ㅠㅠ

Fring// ㅅㄱ하셨습니다 시킨다고 그걸 하시네ㅠㅠㅋ 이러다가 낚시대가 떨어져나가겠다ㅋㅋㅋㅋㅋ 덤으로 Xonix님까지 낚았네ㅋㅋㅋㅋ

혼자 낚았다고 스스로 자위하시기 까지 하시넹 ㅠㅠ

이러다가 결국 제가 췌몬드의사님 한분으로도 횟집하나 차리고도 남겠음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회까지 뜨시려구.. ㅠㅠ 많이 흥분하셨네 그만 흥분해요 그러다 쓰러지시겠음

여러분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여기 인터넷 스2게시판임? 아님 생선가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철생선요리도 좀 땡기네ㅋㅋㅋㅋ

물어보셔서 대답해 드렸을 뿐인데 ㅎㅎ
뭐 어떻게 생각하시는 잠슈함님 자유시니 뭐 테클은 걸지 않겠습니다.
이제 진짜 재미도 없고 이만 잠슈함님과의 즐거운 대화는 여기까지 해야겠네요
계속 수고해주세용! 다른 상위 어그로유저 보시면서 좀 익히시기도 하시구요...

췌몬드// 맞음ㅋㅋ 님덕분에 횟집으로 때부자 되게 생겨서 흥분하다가 쓰러지게생겼음ㅋㅋ

그럼 내가 사람 하나 망친거네 에구 ㅠㅠ

Fring님도 낚이신 화풀이 다른데서 잘 식히시고 ㅂ2ㅂ2 ㅋㅋㅋㅋ

네네 알겠습니당 ㅋ 뭐 여전히 발전은 없네요 ㅠ 잠슈함님도 정신승리 화이팅! ㅋ

음... Fring님은 계속 댓글을 지우셨다 새로 쓰셨다하시네... 근데 왜 내가 정신승리지? 좀 뜬금없네...ㅋ 이님도 속으로 화좀 나신거같은데 말투랑 좀 달리 은근히 끄시는분이네ㅠㅠ

잠슈함 // 님만 이해 못하는거임 머리가 모질라신듯...ㅋㅋㅋ

오늘의 생선종류들 정리

췌몬드: 낚인거 너무 많으셔서 다 기억도 못하겠음ㅠㅠ 혼자 분노게이지풀차지하셔서 무서워서 상대도 못했긔. 그래도 이분덕에 회집까지 차리게 생겼음ㅋ
Fring: 겉으로는 점잖고 그럴듯한척하시며 말하시는데, 사실은 은근히 속으로 농담에조차도 뻗히시면서 댓글도 지웠다 새로 썼다하시며, 온갖 사실들을 꾸며서라도 저한테 뭔가를 먹이고 싶어하신듯보였는데, 결국 역시 낚이시고 생선으로 등극하심ㅠ.ㅠ

결론: 사람종류가 많듯이, 생선도 종류가 많습니다ㅠㅠ

혼자 소설 쓰시넹 ㅋㅋ

ㄴ 어? 생선이 말을하네?ㅋㅋㅋㅋ 신기하다ㅋㅋ

머라는건지 이제 제대로 미치기까지..ㅋㅋ

ㄴ 아 근데 회먹을려는데 횟머리가 말하면 좀 징그러워서 먹기 거북할듯... 우웩ㅠㅠ

잉... 댓글이 늘어나 있어서 들어와 봤더니 ㅋㅋ
마지막 댓글은 썼다 지우고 고친게 사실인데,
보셔서 아시겠지만 내용은 별 차이가 없었어요 ㅎ;
님께 뭔가를 먹이고 싶다? 그런 마음도 별로 없었어요;;
댓글 다시는 걸로 봐서 뭔가를 먹인다고 해도
인정 안하실 거 라는게 뻔히 보였기 때문에...
그냥 심심해서 그냥 단 댓글들이었는데;;
근데 궁금증 하나 "온갖 사실을 꾸며서라도" 이게 무슨 뜻인지...

님만 생각만해도 헛구역질이 나옴 웩 ㅠ 여기까지 악취가 풍기는듯
같이 사는 잠슈함님 가족분들은 참 괴롭겠어요 ㅋㅋ

3명이서 싸울라면 나가서싸워

췌몬드님... 이제는 가족얘기까지 꺼내시네 ㄲㄲㄲㄲ 어느정도 선을 넘으셨단 말이군...ㅋ 그리고 Fring님도 적당히 하실때도 되지 않으셨나욤?ㅋㅋ 다른분이 보시기에도 3명이 싸우는것처럼 보인다잖아요ㅋㅋ(님도포함여ㅋ) 에휴~ 분노가 절정에 오르신 한분에, 은근슬쩍 재미없이 왔다리갔다리 하시는 한분에... 이제들 그만 하실때도 되지 않았음?ㅋㅋ 두분이 낚이신 대신에 제가 져 드리겠음ㅠㅠ 그러니 이제 그만 낚이신거에 대한 화를 푸시길...ㅠㅠ 그 어떤 걸로 낚인적없다고 자기합리화들 하셔봤자 이미 지난일은 지난일임ㅠㅠ - 생선이야기 여기서 종결하다 -

아까부터 얘기하잖아요..ㅋㅋㅋㅋ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하니까 혼자 낚았다고 자위하지말라고..ㅋㅋ 가족 얘기 꺼내니까 민감하시네? ㅋㅋ 님네 부모님은 님이 이러는거 아세요?

저는 잠슈함 님이 던진 떡밥에 정확하게 낚인건 아니고
옆에 지나가다가 지느러미가 낚시바늘에 걸려서 낚인 것 일뿐이지
저도 낚이지 않은건 아니죠 계속 댓글을 달고 있으니 ㅎㅎ

화를 풀려고 해도 힘든게, 낚인데에 대한 화가 없습니다
나름대로 소소하지만 재밌게 놀았으니까요 ㅋ
시작하신분이 이제들 그만하실때가 되지 않았냐고 하신다면 그만해야지요ㅎㅎ

한동규님도 끼워드리고 싶으나 이제 끝물이네요

아 끝물인가요 ㅋ foes 하면서 간간히 쓰는 맛이 있었는데 나도 그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