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잠슈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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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21 12:22:32 KST | 조회 | 271 |
제목 |
*이스포츠의 시작 스타1판의 년도별 유명선수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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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본격 1세대 탄생 세계챔피언 신주영, 국내챔피언 '쌈장' 이기석
2000년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생기면서 김대기(젖ㅋ절ㅋ), 국기봉, 변성철, 김동수, 봉준구, 박태민등 유명프로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므로써 본격 방송인 온게임넷이 활성화 되면서 리그도 열리기 시작함과 동시에 이스포츠계의 마이클조던이라고 할 수 있는 '황제' 임요환의 탄생 후에 기욤페트리와 베르트랑등 외국선수들도 날라댕길때... 임요환, 강도경, 임성춘, 최인규가 잠시동안 4대천황에 등극
2001년 임요환 본격적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시작! 라이벌들인 홍진호, 김동수와 함께 '임진수'라 불리며 최강자리 등극 그 후 '천재' 이윤열의 등장
2002년 이윤열도 본격 폭발함으로 임요환 못지않게 이스포츠계에 이름을 알리기시작! 그에 이어 '영웅' 박정석등 등장으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스타판
2003년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이 새로운 4대 천황으로 등극 '악마토스' 박용욱, '몽상가' 강민에 '불꽃테란' 변길섭에 '퍼펙트테란' 서지훈, 그리고 강력한 저그들인 조용호와 박경락들도 등장 (홍진호의 '콩'라인 등극ㅠㅠ)
2004년 임요환의 제자인 '괴물' 최연성이 2003년데뷔부터 엄청난 포스를 풍기며 본좌급으로 등장!
2005년 '투신' 박성준의 등장! 그리고 '마에스트로'라는 별명을 가진 당시 모든 프로토스들의 악몽 마재윤의 등장!(훗날의 마서스)
2006년 본격적으로 날이갈수록 더 치열해지는 스타판. 프로들이 셀수도 없이 많아지고 팬들도 점점 더 늘어나기시작!
2007년 '혁명가' 김택용, 프로토스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며 개인리그 결승에서 마재윤을 3:0으로 격파하면서 엄청난 이변의 파란을 일으킴과 동시에 '혁명가'라는 별명을 얻게되고, '총사령관' 송병구의 등장과 '폭군' 이제동도 등장!
2008년 '어린괴물'(당시별명) 이영호, 17세밖에 안된 어린나이에 스타리그 우승! 스타판 역대 최연소로 개인리그 우승하는 실력을 뿜으며 천재성을 돋보이기 시작과 동시에 수많은 우승급의 프로들도 등장
2009년 '총사령관' 송병구, '혁명가' 김택용, '폭군' 이제동, '최종병기' 이영호가 일명 '택뱅리쌍' 이라는 그룹별명을 얻고 현재이자 새로운 4대천황으로 등극, 거기에 날이 갈수록 엄청난 실력자들이 계속해서 속출하고, 실력차가 점점 상향평준화가 되가는 스타판
2010년 벌써 10년이 넘게되버린 스타판, 위기가 찾아옴과 동시에 이젠 수많은 세월에 거쳐 발전되고, 역사상 찾아볼수도 없을정도의 포스와 절정의 기량이 오를대로 오른 '리쌍' 이제동과 이영호가 이젠 '신'이라는 급을 얻고 마지막 스타판을 마감하려고 함. 충격적인 조작사건과 동시에 스타크래프트2가 출시됨과 동시에 블리자드와 케스파의 협상문제로 불법리그가 되어버린 스타판.
2011년 스타판의 마감. 스타1을 판으로 삼아 2010년 중반기부터 시작된 새로운 이스포츠판 스타2
뭔가 중요한것들 빼먹은거 있으면 지적해주삼ㅋㅋ 이상 제가 초딩때부터 보기시작한 스타판이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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