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의 마 씨가 얼마나 잘했나요?

마씨가 스1잡고 있을당시 저는 고등학생인지라 한번도 못봐서

 

어느정도 포스였는지 전혀 모릅니다.

 

표현하자면 어느정도??

 

스2이야기: 케리건의 구두는 생체구두

한때 임이최마로 본좌소리 들었던 분

그러고보니 스1에도 프토는 본좌가 없네요

토스 승률이 아마 90%였지 한때

msl 을 지배했었죠... 뭐 근데 전 osl 을 좋아했어서 다른분들만큼의 환상이 없음..

저그의 최연성정도?

나도 모르는데..

마재가 osl 만 오면 죽쒔었기 때문에

안드로장보다 조금 낮은 포스

아 osl은 못했나보죠?

밑에 제글을 보셈ㅋ 어떤 존재였는가...

msl에서 저그전 23연승 최연승상대로 2:0 3:0으로 두번이나만나서 개떡실신시킴

그때 최연성 저그로 어떻게 이겨 이런 포스였는데

양대리그 동시에 결승가는 위엄

^^; 간단하게 결승전떄 마재윤이 우승할거라는 조사가 97%였나

한때 임이최마로 본좌소리 들었던 분

그러고보니 스1에도 프토는 본좌가 없네요

지금 저그 운영의 시초자

MSL 3회우승중 2회 연속우승이라던가, 3해처리 운영의 창시자정도? 솔직히 나쁜길로만 안빠졌으면 다시 부활할 수도 있었을텐데. GSL로 치자면 시즌1 긔몽긔랑 비슷함. 맵밸런스 시망이라서 저그들 다 떨어졌는데 혼자 우승하고 그랬어요.

운영의달인

역대 대 테란전 상대로 쓰레기맵으로 도배되었던 시대에
양대리그 결승진출이라는

리버스템플 저그가 완전 개발리는 맵에서조차 마재윤은 이김
5드론이였나? 그거 하는데 상대방은 마지막서치걸리고 마재는 첫서치걸려서
엄해설님이 이건 신 어쩌고저쩌고 엄청난리도 아니였음ㅋㅋㅋㅋㅋ

하지만 코큰토스가 나오는데..

마에스트로 결승전 상대가 다 포기하고 푸켓갔다는게 사실?

진짜 그땐 그놈이 스타를 망칠 줄 알았습니다. 이놈이 지질 않고 게임 내에서의 경기력도 엄청나서..

2008 박카스 스타리그 오프닝만 보면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