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내년 시즌에 기대를 가장 많이 거는 선수가 박성준 선순데..

김원기 임재덕이야.. 원래 우승자 출신이고 하니 제끼더라도..

 

투신이 보여준 경기를 보면 아 이제 스2 이해도가 정말 많이 높아졌다라는걸

 

느끼네요.

 

온겜넷에세 밤샐기세 안찍고 스2만 계속 했다면.. 제 생각인데..

 

이번에 장민철 선수가 박성준 선수 이기기 어려웠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밤샐기세 떄려치고 하나에 올인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하네요.. 스1도 기량 어느정도 유지해야하니까

 

스1도 연습해서 스2 열중도 못하고.. 왓다갔다 시간 잡아먹고 스2 연습할 시간 뻇어먹고...

 

그만큼 휴식시간도 적어지고.. 방송시간에.. 뭐 방송끝나고 회식도 하거나 밥도 좀 먹으면..

 

여하튼.. 두개다 하면서 하는것 보다 그냥 하나 접고 올인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듬..

 

 

 

동감 밤샐기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