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깨어있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

왠지 잠이 안오네..;;

 

어제 기사도 재방 보고 있는데 울 어머니가 긔몽긔선수 팬이라서 보겠다고 버티시다가 버티지 못하시고 임재덕님 하실때 자러 들어가셨음.;; 죄송요.

그래도 한마디로 정리해 드렸잖아요.. 룸메이트한테 모선에 발렸다고 ;;

 

 

저희 어머님 과일장수님의 격한 팬입니다!!!

 

저도 깨어 있습니다.. 며칠전에 쌩으로 밤새서 오늘은 이댓글만 쓰고 자러감요 ㅋ

ㄴ그래도 내일은 휴일입니다. 이상하게 내가 클릭도 안하는데 글도 없는데.. 조회수는 늘어날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