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rack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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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3 09:59:56 KST | 조회 | 274 |
제목 |
밸런스토론-EP01-서막 (아이드라,알토시스gsl 해설자) (해석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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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저징징 아이드라와 gsl 해설자 알토시스(전 저그유저 현 토스유저)가 현제 밸런스 문제에 대해 말하네요.
요약해보면:
우선 밸런스토론은 프로레벨에 마출것이임.
처음 토론할 주제는 거신.
TVP 에서 거신은 괜찮음.
PVZ 에서 조금 문제가 생김.
거신을 상대하려면 타락귀가 있어야되고 첫 싸움에서 거신을 제거 하려면 타락귀가 많아야함
근데 저그입장에선 타락귀를 뽑다보면 그라운드 유닛을 많이 뽑을수없음.
러시 거리가 가까운 맵에선 첫싸움을 끝낸후 저그 그라운드 유닛을 뽑기전에 차관유닛들이 저그를 치기 더 유리함. 그리고 싸움터가 작은맵에선 점맬,거신,역장의 효과가 너무큼.
결론: 거신은 scv 치즈러쉬같이 밸런스종결자는 아님. 지금 맵의 영향이 너무큼. 현재 거신+차관유닛을 상대하기힘든 레더맵이 많음. 맵이 엄청중요함 근데 맵말고 다른 방법으로 밸런스를 잡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음. 이건 근데 토스가 잘못만들어졌다는 증거도됨. 토스는 지금 거신에 너무 의존되어있음. 토스의 다른 유닛들이 너무 약하고 거신이 너무 좋기때문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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