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읭정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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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3 11:20:35 KST | 조회 | 132 |
제목 |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생각이 달라지는건 어쩔수 없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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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촌들은 어릴때 다들 너무 새뱃돈을 조금밖에 못받으면서 자라서
애들이 새뱃돈 많이 받았다고 자랑하는거 보면서 너무 부러워서 우리는 크면 조카들 새뱃돈 많이주자!
이렇게 다짐을 했었는데........................
큰누나 조카 새뱃돈 처음줄때 왕창 준 이후로 갈수록 물가는 오르지만 왠지 새뱃돈 주는양은 해마다 줄어들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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