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유[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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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3 11:55:10 KST | 조회 | 242 |
제목 |
와 난 내힘으로 돈벌어서 할머니 할아버지 용돈드렸다고 좋아하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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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주시면 감사하게 받았지만 돈받을려고 세배하지는 않았다
많이 주시면 감사한거고 적게 주시면 또 그만큼 아껴 쓰고 그랬는데
사촌동생들도 1살,2살 터울이라 아직 세배받을 입장은 아닌거같고 그래서 알바한걸로 할머니 할아버지 5만원씩 드렸는데 진짜 입이 귀에 걸리시더라
근데 xp와서 저런 글 보고있으니 영 이상하네
내 동생들도 주는대로 받고 받은것 만큼 감사할 줄 아는데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네
그걸 글로 쓴다는 것 자체도 신기하다
내생각에는 병신소리 들을 만 함
스2 이야기:피시방에 스2가 없다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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