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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4 01:24:47 KST | 조회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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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굴벌래와 타락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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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의 화력이 거세야 그 위력이 발휘된다.
기차 화통을 삶아먹은 땅굴벌래는 병력을 빠르게 이동시키는 터널로, 그만큼 거센 화력을 이동시켜야 효과가 좋은데, 따라서 핵 이상의 위력을 낼 '잠재력'이 있다. 그래서인지 경고음을 내는데 이것이 심히 장애가 된다. 너무 약하기두 하구...
테러 외에 섬멀티, 빠른 병력의 충원(차원관문처럼)에도 사용이 가능하나 이 역시 몰래는 못한다.(꾸어어~~~ 적: 음, 여기는 아닌데? 섬멀했나? 뒤져볼까?)
타락은 백분율로 타격을 더 받게하는 디버프로, 뒤집어 생각하면 아군 화력이 조루라면 그 위력이 별로라는 것이다. 삼종족의 제공전투기의 능력을 살펴보자면 둘 이상있을 때 대상을 고자로 만드는 불사조, 지상화력 지원이 가능한 바이킹... 다수 운용해도 적을 짜증나게 할 수 있지만 타락귀는 타락귀가 잘 잡는 유닛(전함류, 뮤탈, 불사조...)을 적이 쓰지 않는 이상 영...
공통점 쓰려구 했는데 결론은 타락징징이 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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