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유저가 하기에 스1테란은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았어영

그만큼 손이 많이가는 종족이었져.

조합을 갖추지않은 개별적인 마린부대는 너무 약했으며 인터페이스가 스2보다 좋지않은 스1에서 유닛의 마린의 빠른빌드타임으로 배럭에서 하나하나 생산하기도 손이 가장많이가는종족이었음.

스2테란은 스1테란보다 훨 쉬워졌어요
진화된 인터페이스는 테란생산을 용이하게 만들어줬고 스1보다 유닛ai 상향과 스펙상승과 불곰의 등장으로 개별유닛도 더이상 약하지않게 되었습니다.

스1테란은 초보들의 어려운 접근성, 조합되지않음병력의약함, 느린기동성, 손이 많이가는 컨트롤과 생산이 딘점이었다면 지금의 스투테란은 그 모든 단점을 보완해서 나온 느낌입니다.

어떻게 보면 각 종족들의 개성이 좀 사라졌다 할까요.. 지금의 테란은 스1 저그와 토스의 장점마저 흡수해서 진화한 느낌입니다.

?테란이 쉬워보임?

스1테란에 비교해서는 상당히 플레이하기 쉽죠

대신 사기마인이 사라진건데

테란은 전반적인 부분에서 발전,

저그는 뮤탈 짤짤이의 삭제가 치명적,

플토는 사이오닉데미지의 감소와 질럽발업의 삭제가 치명적,

질럽 -> 질럿

사기마인이 사라진대신 메카닉부대사이로 용감히 돌진하던 질럿발업도 사라졌습니다

스1테란에 비해 특히 인터페이스적인 부분은 엄청나게 쉬워진건 맞음

사실 스1 초창기때 테란은 진짜 아무나 만질수없는 종족이었는데 (초창기)

테란으로 플레이한단 이유하나만으로(물론 어느정도 고수) 사람들이 다 구경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을정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