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라임이라능거?

탁부분에서

 

1분35초부터보세요

 

이게 라임이라능거임?

 

라임은뭐고 플로우는 뭐임ㅋㅋㅋㅋㅋㅋㅋ?

 

플로우가 맞긴항가

 저그도 이렙처럼 빨라졌으면 특히 히필승

 

라임은 끝에 음절을 비슷한 발을으로해서 비슷하게 들리는게 라임이고 플로우는 딱 뭐라 정의할수는없는데 그냥 리듬을 잘타면서 맛깔나게 부를수잇느냐 그걸 플로우가좋다 나쁘다하고 말하는거

라임도 1차원라임이 잇고 2차원라임 3차원라임이잇는데 울나라에서 3차원은거의없고
1차원은 주로단순하게끝말이 같은단어로끝나는 라임 주로 김진표가마니쓰는데
가죠 마죠 그런거죠 잇죠 뭐 이런식?
2차원라임은 비슷한 발음이지만 다른단어를 사용하는경우
예를들자면 스나이퍼의 제목은모름
우리나라코리아-돈이면 뭐든지 콜이야-그래서 이꼴이야- 모두가 감추는 꼴이야 요런거?

1차원이고 2차원이고 3차원 자시고,. 그냥 노랫말 한마디가 끝날떄마다 비슷한 모임이 반복되면서 듣는사람의 흥을 돋구고 뭐 그런 작용을 하져.
굳이 힙합말고도 , 보통 노랫말이나 시 같은거에서도 많이 쓰이져.
우리나라보단 영어권에서 더 발달되잇을거에영
예로 -tion으로 끝나는 명사만 해도 수없이 많으니 앞에말 적당히 흐름에 맞추고 그런 것들 맨뒤에 넣으면 ㅇ_ㅇ

1차원 2차원 3차원 우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원까지 써서 그렇게 나눌필요 있나요... 그럼 3차원은 먼데여

3차원은 들으면 지리것다

배치기 진짜 좋아하는그룹 ㅠㅠ 에픽하이가 플로우라임은 좋죠 가사깊이가 다르니까 예를들어

밤이 오면 태양은 또 차가워지네
숨을 쉴 때마다 죽음과 한숨 가까워지네
아버지의 이마에 세월은 더 짙어지네
벽시계를 볼 때마다 작은 심장이 터지네

불은 꺼지기에 어둠만이 영원하겠지?
like a broken memory 숨도 멎어가겠지
that’s a reality 다 부숴질 뿐
꿈속에 짓던 성은 쉽게
흩어지는 모래성일 뿐

현실의 늪에 어느새 성급해지며
세상과 발을 맞추고 주춤한 춤을 출 때
해답이 없는 문제 풀 수 있는척
아픔은 더 큰 아픔만이 채워 줄 수 있는 컵

아무도 진짜로 내가 누군지 몰라
슬퍼하지 못하는게 얼마나 슬픈지 몰라
너조차 내가 좋은게 아냐
그저 바라보는건 날 보는게 아냐

이런거.

가사를 보면서 '이게 라임이구낭!!'하는것보다 걍 귀로 들으면서 음악을 느끼는게 백만배 억배 낫다고 생각하는뎅

음악은 음학이 아닙니다 라고 승철이 형아가 그랬음

그냥 그런게잇다 적은건데 왜케저를 까는거심들 ! 누가 1차원2차원 3차원이좋다 그랫나여 ㅋㅋ
3차원은 참고로 애초에 다른 가사를 억지로 발음을 비슷하게해서 꼬는겁니다
라임이 느껴지긴 하지만 가사를 보지않으면 가사가 잘 들리지 않는 단점이잇지요
3차원라임하면 예전에 4wd의 -노자,친구 등을 들어보시면 바로 느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