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라..

우리 아버지가 비리로 날 군대를 빼준것도 아니고..

본인 목숨 거시면서 전쟁에 참여하셔서..

고엽제라는 독한 약에 노출되면서 전쟁했던건데..

그래서 나이들어서 그 피해를 받아 국가 유공자가 됬고..

어느 분은 총에 맞으셨고..

그래서 그 해택을 아들들이 본다는데..

그게 억울한가?

근데 아들들이 받는건 이상하네

그분들이 받는건 당연한데

네 아들이 받는 다는게 이상함
아들이 노력한 것도 아닌데 아들이 왜 받음

그분들이 받는건 당연한데 아들들이받아서 그런거조 뭐 당연하다고볼수잇긴한데 다른입장에선 좀 부럽기도하고 그렇조 워낙 중요한시기에 시간허비를하는거라

나는 아무 생각도 없지만 이런글을 쓰면 비난받기 십상이죠 왜 이런글을 쓰시는거지?

가장 중요한 시기에 2년동안 군대 가는게 뭐 그닥 좋은일은 아니죠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