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인구수에 대한 글이 있길래..

솔직히 하는사람만 하는 게임이란거 모르는 사람 없잖음..ㅋㅋ

 

거기에..저 인구수중에 와우하는 분들이 꽤 되는걸로 보이고..

 

친구넘들이 오베때 다이아찍고 그만하는거 보고 "왜 안하냐" 하니깐

 

"벌써 질렸어" 이러드만..그러고 LOL하러 떠나는..결국 결제도 안함..하지만..다이아에 아직도 있는 휴면계정.ㅋ

 

뭐 어쨌든..게임이란건 그냥 즐기라고 있는거 아님?

 

내가 필요할때 서치해서 걸리면 되는거고 안걸릴정도의 인구수는 아니잖음.똑같은 사람이 걸려서 문제지만.ㅋ

 

스2의 흥행을 얼마만큼 바라보는진 모르겠지만.. 솔직히 스1도 개인적으론 "그냥 재밌었던 수많은 게임중하나"

 

로 보고...기형적인 문화만 아니였어도 벌써 사장될 게임인데..

 

스2도 크게 의미를 두진 말자구요.ㅋ

 

게임이 재밌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하게 되어있음..

괜찮음 바람의나라보셈 ㅋㅋㅋ 아직까지 버티고잇잖아요 ㅋㅋㅋㅋㅋ

워3할 때도 서치해서 걸리면 될 정도만 되두 괜찮겟지 했는데 이제 서치도 안됨

ㄴ모든 게임은 원래 수명이 있습니다..아무리 좋은 노래도 3번 들으면 귀가 싫어하는데.ㅋ
개인적으론 3~6개월 정도로 보구요.질리지 않는게 희안한거임.ㅋ

님은 좀 유별나신거 아닐까요 좋은노래 세번들으면 질리는 정도면... 머 저도 유별나긴 하지만 한노래만 한달을 넘게 무한반복 들은적도 있으니

헐 1곡만 밤새도록 들어본적이 없다니 낭만이 없으시군요

ㄴ...심하신듯.RadioHead "ok computer"명반도 2번째 리핏때는 못듣겠든데.;;

그리고 어차피 제 주변또래 친구넘들도 그렇게 게임 좋아했는데 나이드니깐

안하드라구요.ㅋ한명정도 같이 했는데 그넘이 베타때부터 1년했고..저는 그냥

직장다니면서..스2에 관심도 없었었죠..베타키는 받아놨었는데.ㅋ

스2 오베하고 직장선배 한명꼬셔서 같이 하다가 그선배도 접은지 2달됐고..

간간히 저혼자 가끔 하긴하는데 xp하는 시간이 더 많은듯.ㅋ

여튼 주변은 다 접은지 좀됐음.

라디오헤드 같은건 무한반복하기에 귀가 거슬리져

ㄴ 그럼 노래 추천해주시죠.ㅋ 무한반복할만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