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방구뿌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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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24 01:25:49 KST | 조회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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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기다리며 만든 징징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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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기다리다 지쳐 만들어봤어요 ㅎㅎㅎ
오픈베타부터 징징랭킹을 모아보니 꽤 재밌네요 ㅎㅎ
중간중간 흰 선이 있어 보기는 않좋지만 ㅎ
클로즈베타때 계속된 너프와 저그유저로써 정말 막기 힘들었던 타종족의 초반러쉬에
오픈시즌에는 저징징이 하늘을 찌르다가
우리의 과일장수 버프 + 바퀴사거리 증가로 저징징이 주춤한사이 오픈시즌1,2 모두 4강에서 무패를 기록한 토스유저들의 분노에 힘입어 10월 후반 부터 12월 중반까지 프징징이 1위를 달리다가
엔타로 장민처르의 무적포스+토스의 조합에 대한 발견으로 12월 후반부터 현재까지 프징징이 줄어드는 모습을 볼수 있네요 ㅎㅎㅎ(흑흑 레이져 무서워 ㅜㅜㅜㅜㅜ)
프징징이 줄어드는 대신 오픈1,2, 시즌 우승의 버프 효력이 다 떨어지고, 타종족의 새로운 조합 견제의 등장으로 저징징은 증가를 해서 거의 50%의 징징을 차지하네요
두종족 사이에서 꾸준함을 유지하는 종족 테징징...
그래도 테징징을 분석해보면..
일단 가장 테징징이 많았던 10월...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10월에 왜 테징징이 많은지 잘 모르겠네요... 우승은 저그가 했지만 4강에 테테테저였고 꽤나 너프되기 전이기도 하는데 말이죠..
11월에는 이정훈 선수의 2병영 빌드가 흥하면서 테징징이 10%미만으로 떨어진 것을 볼수 있고요..
12월 장민처르 포스에 테징징이 조금 늘어났으나 1월에는 코드 A 8강이 테테테테테텥였나요? 게다가 결승이 테테전
그후 테징징은 매우 적은 것을 볼 수 있네요 ㅎㅎ2월되니 테징징이 늘어날 조짐이 보이는데 이건 새로운 맵에서 토스가 너무 세다는 생각 때문일까요?ㅎㅎ
전 저그 유저라 그런지
타종족 입장에서는 항상 저징징이 50%가 넘어도 할말이 없을거 같은데 그게 아닌가봐요 ㅋㅋ
그럼 안녕히들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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