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블리자드 소송보면서 책대여점이 생각나는데.....

저는 소송부분에 대해 깊게는 잘 몰라요

 

적당한 선에서 요구하는지 아니면 터무니없이 심하게 요구하는지도 모릅니다.

 

근데 이거랑 상관없을진 모르지만 문득 떠오른게

 

 

 

 

책 대여점 있잖아요

 

거기서 책 한번사서 그걸로 본인들이 이익을 만들어서 돈을 벌잖아요?

 

그럼 책 한번 빌려줄때마다 살때 낸거 말고 또 저작권료를 지불하나요?

 

빌려줄때  200원받는다면 머 20 원씩 저작권료 낸다던가 그런게 있나요?

 

게임구매 =  책사는거      게임방송 돈벌기 = 책대여 돈벌기 

 

로 생각이 갑자기 나서요

 

궁금하네요 책방해보신분 계신가요?

책 대여점이 그래서 잘못된 것입니다.
대여점땜에 만화책 시장이 망한겁니다.

철권 가정용과 업소용은 왜 가격이 다를까요?

음악도 CD사도 대중들에게 틀어줄때는 저작권료 내는게 원칙이긴하다고 들은것 같긴한데 그부분도 아시는분?

까페같은데서 원칙적으로 노래 트는거 돈 냄. 개념없는 알바년들이 깔깔거리면서 지 맘대로 노래 트는건 제하고....

대체로 체인점의 경우는 본사에서 음원계약해서 CD 를 체인점에 뿌림. 그것만 틀어야됨.

노래방에서 노래 한번 부를때마다 일정금액이 작곡가에게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