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는 스타1으로 부터 무려 12년후에 발매된 게임이예요.

 일반적인 게임이라면 아 옛날에 그런 게임도 있었나? 라고 기억조차 가물가물해야 정상입니다.

 그런 게임의 브랜드가 가치가 12년동안 퇴색되지않았다는거 자체가 E스포츠의 지원없이

 가능했다고 생각하시나요?

 

혼자 계속 뭘 떠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금 아무도 관심을 안주네요

그 가치를 왜 어먼 쌩뚱한 놈한테 돈 갖다 바치고 진짜 저작권자 블쟈한테 딴소리함?

워크나, 디아블로도 오래됐지만....E스포츠 지원과 무슨 큰 상관이 있었나요?

자 관심

? 너같은 사람들때문에 아직도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도 안하고 부득불 소송 진행하는게 어느 나라 어디 블리자드더라?

솔직히 맞긴 맞음
근데 스타1 나오고 나서 E스포츠 없어도 인기는 많이있었던걸로아는데 아님말고

그래서 왜 국산게임 놔두고 외국게임 지원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