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병아리장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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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28 14:45:38 KST | 조회 | 191 |
제목 |
마재윤의 경기가 기대되고 보고싶은 마음은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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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뱅리쌍과는 다른 뭔가 그 시절 그리움이랄까
마치 홍진호가 스타2로 넘어온다면 어떨까라는 것과 같은거임
그가 무슨 범죄를 저질렀건 그건 별개 이야기
밑에 유승준 예를 들었는데, 유승준을 그리워할 수도 있는 문제
근데 사람들은 벌떼처럼 항상 달라들죠
마재윤이 복귀해서는 절대 안되지만, 팬으로써 마재윤의 경기가 보고 싶은 마음도 이해함
근데 실력 드립은 좀 아님..
마재윤의 실력은 과거 속, 추억 속에 있는거지 실력 자체는 그닥..
마재윤이 본좌들 중에서 먼가 끌리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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