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살면 보는것

아침 9시가 평상 모든 직장들이 일을 시작하는 시간이며

오후 4-5시정도면 거진 모든 이들이 바로 집에가며 퇴근시각종치면 모두다 일어섬.

동네 슈퍼는 말할거도 없고 편의점이 저녁 8시면 모조리 문을 닫아버리며

피시방, 노래방이런거는 눈씻고 찾아보려면 시내로 한참을 들어가야돼며

인터넷 스피드는 좋아도 한국보다 느리고 없는데가 허다함.

직장에서 일을 하고싶은데

할 수있는건 구멍가게 사장이나 미용사, 요리사 정도가 괜찮은 정도고

일반 회사원은 정말 뛰어나고 젊은 나이가 아니면 꿈도 못꾸며

김치같은거 한번 담그려면 ㅎㄷㄷ한 배추값을 보게됨.

교육의 질은 매우 좋지만 외국인이기에 등록금혜택은 시망이며

복지혜택도 일정 레벨이 안되면 ㅈㅈㅇ

외국은 그냥 재미없고 심심한 천국입니다 스2게시판여러분

그리고 언어의장벽...

한국사람은 한국에서 살아야지여

//카미씨

아 그리고 진짜 중요한게 하나있는데 언어를 일정수준이상 할수 있다는 증명으로

자격시험같은거 몇점이상 안나오면

외국 못갑니다잉ㅋ

PC방은 우리나라에만 있는걸로암
그리고 내가 중국 에 가봐서아는데 중국도시는 인터넷빠름 ㄷㄷ

외국 어디지;

우리나라 pc방은 그냥 게임방이죠..

//미친파수기

아 제가 영국사는데 피시방 있긴있습니다. Internet Cafe이런식으로 운영들합니다 다만

"우리가게는 가장 빠른 인터넷임ㅋ"하는걸 무려 광고로 붙임.

그걸 런던에서 그것도 런던의 메인 전철역옆에 있던거였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