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90년대로 돌아가서 지금의 게임산업을 생각하면

좀 쇼킹하지않음?

겜하는데 숙소생활이라 ㅋㅋㅋ-_-

시간을 한 15년전으로 돌려놓으면 상상도 못할일이꺼같음...

근데 지금도 갠적으로

게임하는데 일반인이 과외받고 하는거 이해안감... 프로게이머가되고싶다 그런거면 몰라도요...

단순히 취미로 잘하고싶어서라면..이해가안됨..

게임을 이왕하는거 잘하면 좋지만... 그렇게 까지 할필요가있을까싶기도함...

이게 국내정서에만 국한된것인지 아니면 해외도이런지모르겠지만...

제 정서로는 이해가좀안됨...

게임은 즐기자고 만든것인데 ..이거 너무좀그렇기도함 ..순전히 개인적인생각

기타도 기타리스트 될거 아닌데 취미로 돈주고 배우잖아여
나중에는 게임도 그렇게 될지 모름

즐기면 좋지만.. 승부욕에 불타는 사람들이 많죠.. 지면 스트레스 받는다거나.. 다른사람보다 강해지고 싶다는 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