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os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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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02 12:58:57 KST | 조회 | 124 |
제목 |
장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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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3000+ 이라니까 뭐든 잘하니 최소 시급 보다는 높게 불렀을테고
배우는 사람이야 파는 사람 점수보고 알아서 판단하고 살테고
파는 사람 있고 사는 사람 있고 둘 다 가격이 맞다고 생각하면 끝이지 이게 뭐가 그리 왈가왈부 할 상황임?
애플샵 가서 맥북 사는 사람한테 '님 이건 부품이 뭐뭐 들어가는데 원가격은 이정도가 적정합니다. 저거 뻥튀기에 사기 ㅇㅇ'
이러면 사는 사람이랑 파는 사람 둘 다한테 뺨맞음 -_-.
마찬가지로 스타벅스 가서 커피사는 사람 하나 하나 붙잡고 '님 그 커피 원가 100원 안됨. 내가 보기에 커피값 500원이 적절' 이래도 미친놈 취급당함.
무슨 자격 논란이 이리도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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