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학업에 너무 치중되어있다고 생각하나요?

학생=공부 가 공식화가 된것같네요

정말.. 왜이러는건지..

어휴 ..

학생이 공부말고 뭐함 그럼--;

ㄴ 저 배드민턴이랑 컴퓨터에 관해서 배우고 싶은데 학교에서 이상한 거 가르침

학생 = 공부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년 = 공부 가 아니라면 또 모르겠는데
학생은 공부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텔레로리//대학가서배우세여

공고생은 기술이라도 배우니까..

학생때 하라는 공부 안하면 나중에 피봄--..

주변에 중고딩때 쳐논거 후회하는 인간이 한둘이 아닌데

배드민턴 선수나 프로그래머가 되고싶다는건강

운동도 운동을 직업으로 하면 운동 자체가 학업이고
컴퓨터를 배우는것도 학업이니...공부라는 범주는 넓음

청소년 소녀의 대부분은 고등학교를 다니며

70퍼센트는 인문계를 갑니다.

인문계와 그외 고등학교는
'성적'에 의해 결정됩니다.

고등학교를 가는것조차 학업의 일부.. ㅜㅜ

우리나라만그런거아닙니다만;;

Xo // 청소년은 청년과 소년을 어우르는 말입니다 ㅡㅡ

공부하니까 학생
일하니까 직장인
노니까 백수지 뭐

학생이 공부안하면 그건 문제가 있는 학생임--;
괜히 부모가 쌔빠지게 고생해가면서 학교 보내는줄 아나

ㄴ 저는 고등학교대의 나이를 어우른 말이예요.. 죄송합니다.

고등학생이라고 말할순없으니까요.. 안다니는 사람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