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대가 어찌댄건가하면

지가 형이랍시고 새터 예대때부터 막 머랄까 센척하다가

뭐랄까 그런거있잖아요

부장님이 나 자장면먹을께 의의있는사람

이딴식으로 과대가댔음

 

 

뭐랄까 울과 11학번중 91이 4명인데

3명은다 말까고 심지어 빠른93인나랑도 반말까면서 그냥지내는데

 

유독 지혼자만 아씨바 10학번 갑들한테 선배라고 불러서 짜증난다고

 

괜히 9293불러놓고 설교질해대면서 무슨 체대도아니고 선배도아닌주제에 군기나 쳐잡으러그래

 

다행인건 올해를끘으로 군대에 쳐간다는거지만....................

 

아 뭐랄까 성격자체는 활달해서 괜찮은데 뭐랄까

그냥 독단적임 너무

그런건 보통 선배가 좀 관여해주지 않나...

그런사람일수록 대놓고 앞에서 뭐라하면 당황하면서 어버버버

전직 양아치출신이라 대놓고 앞에서뭐라했다간
진짜뒤같은거안보고 달려들지도

뭐 어떤 사람이었느진 저도 모르지만 우리지역은 노는애들중에 그런애들 없었는데
그런건 노는애들한테 맞고다니면서 노는척 하고 싶은 애들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