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원 스타2 부진으로 사퇴한게 맞다고 생각함

 한국 대표 물러나고 북아시아 대표로 나가면서  일부는

 '흥행 문제가 아니라 그저 인사 이동일뿐' 이라고 주장했지만..

 기업이라는게 모양새 안좋게 대표나 하는 사람을 바로 쫓아내거나 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책임론이 맞다고 생각했거든요.

 결국 북아시아 대포도 1년도 안되서 물러나 완전히 블리자드 임원직에서 사퇴된거 보니 결국

 한정원에게 책임을 묻는 수순이었다고 보는게 정확할듯  

회사차린다던대여

정정해드림, 한정원은 일단 2009년 3월에 북아시아 대표로 승진하게 되었고
그후 블코 대표를 맡았던 사람이 사퇴 하여, 한정원이 블코와 북아시아 겸임을 하게 되었고
2010년 8월 블코는 새로운 대표(마이클 길마틴)을 새우고, 한정원은 원래대로 북아시아를 맡게 됨 (북아시아 > 한국)

추측하실려면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하시는게 바람직합니다

엔제 / 그렇게 원래대로 복귀되었을뿐인 사람이 왜 임기를 1년도 못채우고 북아시아 대표직도 사퇴했을까요? 생각을 좀 해보시길

?? 이해를 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북아시아 대표가 한국대표보다 높은 자리 입니다
한때 북아시아 대표와 한국대표를 "겸임" 을 했다가 한국대표를 맡을 사람을 찾고 자신은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는 겁니다.
2009년 부터 해서 임기는 2년 입니다만?

제가볼때는 셀러리맨으로 사느니 회사차려서 크게 성공할려고하는거같은데요..

블리자드 북아시아 대표라봤자 그저 월급쟁이에 불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