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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성소년
작성일 2011-03-15 02:55:14 KST 조회 290
제목
GSL 신의손 1기 = 박상익 감독 / 2기 심판

 

oGs의 감독직을 맡고있는 박상익 선수는 지난 시즌때 선수들이 늦게오는 상황때문에 대신 조추첨을 하였다.

 

그리고는 자신의 팀원인 장민철, 이윤열, 송준혁 선수를 한 조에 넣어버리는 사태가 발생.

 

(이때 조는 장민철/이윤열/송준혁/강초원)

 

 

 

GSL의 심판은 조 추첨을 했따.

 

그리고 이동녕, 임재덕, 이정훈을 뽑았따

 

동녕이가 불쌍했따

 

현장에서 그 모습을 봤는데 차마 말을 할수가 없었따

 

불쌍한 동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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