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에 대해서 말이 좀 많네요..여러글들 보니..

이해는 합니다.

 

 

해설의 정확성이나..뭐 기본적인 베이스(?)를 토대로 보면

 

현재 정말 순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황영재 해설

 

박대만 해설

 

안준영 해설

 

채정원 해설

 

이주영 해설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캐스터분들은 뭐..아직 이현주캐스터의 능력을 쫓아오실 분은 없다고 생각되구요.

 

그런데 코드S에 왜 현재 트리오만 쓰냐! 라는 식의 글들이 좀 있던데,

 

그것은 해설의 정확성보다도 일단은 해설의 자연스러움과 경기의 긴박감(?)과 재미를 추가할 수 있는

 

해설자의 능력을 우선시 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안준영 해설과 채정원 해설 이 두 분을 보면 해설의 정확성을 기대한다기 보다는

 

무언가 어록(?)이라든가 그런 임팩트 있는 해설을 기대하고들 보지 않으시나요?ㅎㅎ

 

 

뭐 저는 그럽니다...뭐...ㅎ

 

요즘은 채정원 해설이 어~~~~~~~~~~~~~~~~~~~~~~ 하는 모습을 보면 말이죠.

 

 

 

물론 해설자가 해설이 정확해야지 저런게 뭐가 중요하냐!

 

라고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어떠한 사소한 요소하나라도 스2 팬이나 리그의 흥행을 할 수 있다면

 

부여잡아야하는 심정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그런 요소가 들어가 있다고 보네요.

 

 

 

추후에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팬층이 두터워 진다면

 

여러시도를 하겠지요. 계속 해설의 정확성의 문제가 제기된다면,

 

 

 

그러니 너무들 해설가지고 부앜 하시지들 말구~

 

재미있게 보자구요~_~!

 

 

 

 

 

하아..건축기사 공부하기 전에 살짝 끄적여봅니다.

 

에휴..(20일날 필기시험)

맞는 말씀이십니다.


어떤 조합이 나와도
전혀 신경 안쓰고 보는 저 같은 시청자도 있는 법이랍니다.

전안준영해설이젤나은거같은데.. 가끔씩 상황을 너무 단적으로판단하는거말고는;;[이건 절대~ 한다 이런거..]

? 저도 안준영해설에 한표

너무 딱딱하게 해설만 하는건 스타2를 오래한 유저들에게는 좋지만
스2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심심할 수가 있죠.

그들에겐 이해하기보다 분위기를 느끼는게 더 중요하니까요

박대만 해설이 많이 늘기는 했지만 안준영님 보단 아래임.
박대만 해설 경기 제대로 못읽어서 실수도 많이하고 ㅋㅋ
기사도가 젤 위인건 인정

어제 승강전 해설진이 괜찮았는데 기사도+엔진

뭐 다들 괜찮지만 마음이 가장 가는건 아무래도 대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