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HeBeL피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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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16 23:50:05 KST | 조회 | 493 |
제목 |
설마 내가 저 글을 진심으로 썼다고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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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젠 임요환 나온다고 해도 기대도 안됨..
근래 임요환이 보여준 실망스러운 모습은
나라도 몇달 게임 잡고 한다면 가능한 그런 플레이가 아니었을까...
처음엔 임요환 믿고 와아아아 거렸는데....
아쉽다고요. 눈팅 하고 계시죠 ? 임요환선수 ?
전 학생때 환호성을 지르며 임요환선수를 응원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이젠 임요환이라도 안되는구나
이제는 임요환 이니까 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구나
더이상 이기는 것은 까마득히 먼 과거일 뿐인거구나.
그런 느낌 뿐이네요. 믿음을 대체 몇번을 져버리시는지....
떨어지더라도 놀랍지 않습니다.
의외 가 아니라 임요환 이니까 라고 넘기게 되었습니다.
황제는 이제 제 마음속에서 다시는 볼 수 없을것입니다..... 에휴...
네 , 우습게 보세요.
시대가 지난 임요환을 응원한다고 우습게 보세요.
난 그래도 진심이기에
저런식으로 대각드립까지 쳐대면서라도 임요환을 응원하는겁니다.
Forever. Slayers_Bo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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