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성소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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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17 01:33:51 KST | 조회 | 443 |
제목 |
러시아녀와 한국남의 얘기중 이런 얘기가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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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이 꿈에 그리던 러시아녀와 '차원붕가.. 아나스타샤!' 를 했더래요.
근데 자꾸 잘쓰는 한국말을 안하고 러시아어를 쓰더래요
그래서 디씨인가 어디 카페에 발음나는대로 적은후에 '이게 뭐 오빠 비슷한 뜻인가요?'
구글 번역돌려보니 '작아,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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