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쓰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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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17 03:38:50 KST | 조회 | 160 |
제목 |
훈훈한 떡밥들이 오고간다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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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쿠나
전 어떻게든 자보겠음 지금 다 우리집에 있으니 내가 여친집가서 자야겠어요
#내집에서내침대를침대라부르지못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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