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개발비 1200억가량....

http://www.gamemeca.com/news/news_view.html?seq=19&ymd=20100719&page=1&point_ck=1&search_ym=&sort_type=point_ck&search_text=&send=&mission_num=&mission_seq

 

69000원씩 팔면 순수개발비는 200만장은 팔아야 본전임'ㅅ'

 

 

 

여기에 서버비, 유통비등등 빼고나면 대략 400만장이 손익분기점으로 예상됨...

 

(참고로, 현지화작업비용따윈 계산안한거임...)

 

 

 

하지만 그 이상 팔았다죠?'ㅁ';;;

 

 

 

 

 

PS. 누구처럼 4~5만원이면, 최소 600만장은 되야 손익분기점....

 

PS2. 진지병 죄송'ㅅ'

 

생각난김에 계산해봤어요.

와우는 넘사벽임 ㅋㅋ 와우만으로 먹고 살수있어요

김탁봉님 / 참고로, 와우 개발비의 2배라는게 부제였심둥....( '');;;;

난 종종 '69000원은 비싸다'라는 분들에게 그 말 하고싶어요.

'그러면 100억짜리 개발비라 치면 우리나라에서 50000원에 팔 경우 몇장 팔아야 본전뽑는지는 아니?'

...라고=ㅁ=;;;

가격을 메기는건 개발사이고, 그 가격이 합당하다고 계산후에 판매하는거지, 그냥 계산하는게 아닌데도 그냥 비싸다고 까는분들은 답없다는 결론밖에 내릴게없어요....

개발사가 몇억을 들였건 .. 소비자의 비싸다 평가와는 관련없는겁니다. 블록버스터영화건 로맨틱 코미디 영화관 표값을 같죠

출시 이틀만에 150만장팔고, 450만 정도? 팔았다고 하던데

해병14기님 / 세계 기준 400만장이 손익분기점이니까요.

그니깐 이미 진작에 손익분기점은 넘어갔음.

세계기준으로 작년에 이미 650만장은 넘은걸로 기억하네요.

영화관 표값의 문제랑은 다른 것 같은데...

간단하게 생각해도 원재료가 비싸지거나 더 많은 노력이 들어가면 더 비싸게 팔리는 게 맞는 거죠.

분식집 라면은 2500원이고 전문 일본라멘집에서 파는 라멘은 6~7000원 하는 것처럼..

비싸다고 까는게 뭐가 답이없는건지? 가격결정을 기업이 하는건 맞아요.. 하지만 평가도 기업이하나요? 평가는 소비자가 합니다 -_-; 착각하지마세요 그리고 스타2 공식개발비는 블리자드가 직접 밝힌적은 없습니다. 타사의 경쟁때문인지 뭔지.. 아무튼 그러한 이유로 앞으로도 밝히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즉 저런 기사는 루머라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