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엔지에스강뚜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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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6 23:09:23 KST | 조회 | 98 |
제목 |
목소리랑 곡의 싱크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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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곡이 있고 그 곡을 어떤 가수가 불렀고 그래서 그 곡이랑 그 가수 목소리가 매칭되서 어울리게 느껴질 수도 있겠죠?
하지만 원래 있던 곡을 편곡을 한다면 그렇지 않습니다. 보컬에 맞춰서 곡의 분위기를 재조정할 필요가 있죠.
그래서 추천하고 싶은 곡이 원래 크리스마스 되면 들을 수 있는 'What child is this?'나 'Blue Chistmas'라는 곡을 아실텐데 박준혁의 'What Child Is This'랑 한희정의 'Blue Chistmas'를 들어보라는거에요.
자신의 목소리와 분위기에 맞춰서 곡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그리고 세렝게티의 Hello Good Bye와 요조, 세렝게티의 Hello를 들어보세요.
아마, 병신이 아니라면 곡의 재해석에 감탄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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