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imbill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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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30 23:26:11 KST | 조회 |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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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May. - 16강 with T-ara : 최종 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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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May. - 16강 with T-ara : 최종 승률
* 금일 경기 결과에 따른 수치 분석 (각 맴버별 세트 통합 승률)
지연 : 14승 06패, 70.0% -> 18승 08패, ▼ 69.2% (금일 2명 중 2명 진출 : 8강 잔여 4명)
은정 : 12승 07패, 63.2% -> 17승 10패, ▼ 63.0% (금일 3명 중 2명 진출 : 8강 잔여 2명)
효민 : 07승 07패, 50.0% -> 08승 09패, ▲ 41.7% (금일 1명 중 1명 탈락 : 8강 잔여 1명)
보람 : 07승 08패, 46.7% ->007승 10패, ▼ 41.2% (금일 1명 중 1명 탈락 : 8강 잔여 1명)
화영 : 04승 08패, 33.3% -> 04승 08패, 〓 33.3% (16강에서 전원 탈락 : 잔여 선수 없음)
소연 : 03승 07패, 30.0% ->004승 09패, ▲ 30.9% (금일 1명 중 1명 탈락 : 잔여 선수 없음)
큐리 : 02승 08패, 20.0% ->002승 08패, 〓 20.0% (32강에서 전원 탈락 : 잔여 선수 없음)
* 결론
- 16강에서 디버프로 작용하던 은정양이 송준혁 선수의 승리로 디버프가 깨지고 남은 선수 연이어 진출.
- 16강에서 2승 1패, 조 2위로 진출했던 모든 (지연양이 응원한) 선수들이 8강 진출 성공하며 최다 진출.
- 큐리양에 이어서 1회차에 화영양, 2회차에 소연양도 모든 선수가 탈락 하면서 더 이상 볼 수가 없음.
- (이번주에) 효민양과 보람양은 8강에 각각 1명의 선수가 생존하며 일단은 8강에서 볼 수가 있음.
* 8강 대진표
김정훈T (효민) - 이윤열T (지연) / 신상호T (지연) - 송준혁P (은정)
김승철T (보람) - 황강호Z (지연) / 임재덕Z (지연) - 이정환P (은정)
: 8강 마저도 같은 맴버가 2명의 선수를 동시에 응원하는 상황이 안나오는 신기함.
: 이러다 4강에서 지연 vs 지연 / 지연 vs 지연 이라는 초유의 상황이 나올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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