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osis House Tour] GSLair(인터뷰내용추가)

흠... 실험겸... 박준규 씨와의 인터뷰 내용은 요약해서 글로 올리겠음.
(다른 내용은 상관 없으니까 영상만 보면 되는 내용들.)

- 이곳엔 어떻게 들어올 수 있습니까?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e-mail]으로 이메일을 보내시면 됩니다. 보내실 때 래더 점수, 국적, 여권 복사본, 얼마나 이곳에 머물지를 보내주면 됩니다.

 

- 그냥 무작위로 뽑히나요? 아니면 입상 경력으로 뽑히나요?

 

기본적으로는 입상경력으로 뽑힙니다. 하지만 입상 경력이 없다면, 래더 점수로 뽑습니다. 불공정해보이지만 가장 일반적인 구분법이니까요.

 

- 그래도 대회에서 입상한 것이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입니까? (의역 심함. 쏘리)

 

네.

 

- 8명까지만 들어올 수 있죠?

 

네.

 

- 코드 A 출전 선수들부터 여기에 들어올 수 있죠? (이것도 의역. 쏘 쏘리.)

 

네.

 

- 그럼 이곳에 들어오려면 무엇을 가지고 와야하나요?

 

일단 비행기 티켓은 (본인이) 사서 와야죠. 대신 여기 와서는 집세나 어떤 것도 낼 필요가 없습니다. 단 음식을 제외하구요.

 

- 음식은 본인이 사서 먹어야 하는군요.

 

그렇죠. 하지만 그 외엔 전부 공짜입니다.

 

(나머지 내용은 이전 내용 요약. 흠 조건 좋은데?/오픈시즌에 비하면 나아진거죠. 그땐 3일 호텔비 외엔 지원이 없었으니까. 요정도의 내용이 대화로 오감)

 

잡설 1 : 기사도 방에서 스타2 보이는 라디오가 진행됨.

잡설 2 : 트레버는 스타테일 소속 게이머이면서 인터뷰한 박준규씨를 도와 그래텍에서 GSL 해외 담당 일을 하고 있음(소양교육때 물어보니 월급도 받음.) 그래서 방도 혼자 하나 씀.

 

아 현재 코드 A 캐스터인 에릭과 노아(Doa와 Moletrap으로도 알려진)도 현재 GSLair에서 숙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