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복돌들이 없다는점은 양날의 검..

게임을 하는 연령층이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 많은데

 

금액적으로 부담이 되거나 아니면 그 금액에 비해 아깝다고 생각하면

 

못하는 거잖음..그런점에선 조금 아쉬움.

 

복돌이 되었다면 많은 사람들이 할텐데 말이죠(스1외 등등)

 

장점은 게임회사가 불편한 손해를 얻지 않아서 좋고..

 

그 이점들이 한국유저에겐 한글판등 서비스질로 이어지니 좋은거 같음.

 

그리고 이후 차기작 개발 투자비도 나올겸..등등..

복돌이가 되면, 한국에선 쯔바이만큼 팔렸을 듯....

쯔바이 좋은 게임이였다 물론 공짜로 즐김 ㅇㅇ..

뭐,, 글에 쓰인 그대로 장단점이 있는건 맞는 말이지만..

장단점을 떠나서 연령대를 고려해서 가격을 낮추는 한이 있어도, 일단 저작물에 정당히 돈을 내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되는건 분명한 것 같음.

무료이용권 있잖아요. 그거 써보고 맘에 들면 돈내고 하는거고 안들면 안하는거고. 애초부터 무료로는 접근조차 못하는 게임도 아닌데 말이죠. 이런걸 보면 자기합리화밖엔 안되보임. 저도 복사해서 쓰는게 많기 때문에 누워서 침뱉는 격이 될 순 있지만 그래도 점점 복사와 정품구매의 비율을 맞추려고 노력중. 10:0에서 9:1로 지금은 한 6:4정도...목표는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