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뻔뻔들의특징

스2 판의 절대 진리는 테란이 사기라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유저들은 테란사기 테란사기 하면서도

 

음........진짜 테란이 사기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그 이유는 다수의 테타늄들의 프로파간다에서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아주 가까운 과거에 테란들이 토스사기 토스사기 하던 때가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저그도 아니고 테란이 토스보고 사기라고 할 처지는 못됐다고 판단됐으나 원체 많은 테란 유저들이

 

토스사기 토스사기 테프전 밸런스 붕괴라고 외쳐대니 토스 유저들은 음.... 난 그런거 못느꼈는데 하면서도

 

진짜 토스가 사기인가?? 하면서 점점 테<프 라는걸 인정하게 된다. 말 그대로 방귀뀐놈이 성내는 그런 꼴인 것

 

이다. 그래도 이 정도는 아주 못 봐줄 정도는 아니라고 하자. 그런데 이 구제 못할 테란 해충들은 토스 사기를 외

 

치며 은근히 테저 밸런스는 맞다는 식으로 몰아간다. 그럼 저그 유저들은 래더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음에도

 

어...... 사람들이 다 5:5라 그러네........ 내가 진짜 못하는건가?? 하지만 현실은 테란의 교묘한 눈속임에 왜곡

 

되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글쓴이는 플토를 주종으로 할 시절에는 다이아 였으나 저그로 종변하기 위해

 

패작을 한후 토스 시절의 2배 가량 경기를 했는데도 골드를 못벗어나고 있다. 내가 병신인걸 수도 있겠지만

 

정말 당당하게 이거 하나만은 외치고 싶다. 테란은 희대의 사기 종족이라고. 스1때보다도 더 개같은거 같다고.

 

황강호 힘들더라도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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